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 전 대통령 변호인 측 "구속영장?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준비 중"

13일 청와대에서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13일 청와대에서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을 맡은 황성욱 변호사가 20일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사법처리 여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두고 변호인단은 내부적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 단계에서는 최대한 수사에 협조해 잘못 알려진 사실관계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걸로 일단은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선 "처음에 나오실 때 발목을 접질리셨는데 지금은 괜찮은 거로 알고 있다"며 "담대하게 검찰 수사를 준비하는 거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여러 명이 구속돼있지 않냐"며 "증거와 형평성을 놓고 만 보더라도 검찰에서는 조사를 마친 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