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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황희찬, 중국전 앞두고 2골 터트려

잘츠부르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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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1)이 중국전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2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0일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빈과의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교체출전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문전쇄도하며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어 4-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은 땅볼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넣어 쐐기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6, 7호골을 몰아치며 선두질주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경기 후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중국으로 이동했다. 황희찬은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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