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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배런, 6월 백악관 이사…배런 새 학교도 정해놔"

사진=멜라니아 인스타그램

사진=멜라니아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이 오는 6월 백악관으로 이사한다. 멜라니아 여사는 배런이 다닐 새 학교도 이미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배런이 4학년을 마치는 대로 두 사람이 뉴욕의 트럼프타워에서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6월 이후에도 계속 트럼프타워에 머물 것이라는 일부 추측성 보도를 일축하면서 "(6월에) 한 학년이 끝나면 분명히 백악관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도 이제 곧 11살이 되는 배런이 4학년을 마칠 때까지 뉴욕에 남겠다며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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