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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방송 “김정은, 북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김정은이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만든 것으로 알려진 고출력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 방송은 “(김정은이) 새형(신형)의 대출력 발동기 제작 정형(상황)을 보고받으시고 이른 새벽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에 나오시여 발동기의 기술적 특성과 지상분출시험 준비 실태를 세심히 료해(이해)하시고 시험을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북한 김정은 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 사진.

북한 김정은 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 사진.


 북한은 지난해 9월 지상 연소실험에 성공했다며 공개한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모습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80t 추력 엔진 개발에 성공하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단계 로켓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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