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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이어 제2원전 일부도 폐로 결정

[사진 NHK 캡처]

[사진 NHK 캡처]

 
 
일본 정부가 2011년 3월 규모 9.0 강진으로 파손된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이어 인근에 정상 가동 중이던 제2원전 일부도 폐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홀딩스(HD)가 후쿠시마 제2원전 1호기를 폐로 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제2원전은 1982년에 1호기가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운행되지 않고 있다. 다만 발전소가 침수돼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후쿠시마 제1원전에 비해 손상이 적어 재가동 가능성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후쿠시마현 지자체와 시의회에서 폐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제1원전에 이어 제2원전까지 폐로한다면 비용은 모두 21조엔(약 209조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전력은 당분간 제2원전 중 1호기만 폐로해 처리 비용을 1000억엔(약 9970억원)으로 줄일 예정이다. 남은 2~4호기 폐로는 향후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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