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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럭셔리 야간열차부터 크루즈까지! 이달의 호텔

런던에 문을 연 두번째 포시즌스 호텔
'포시즌스 런던 트리니티'

영국 런던 중심가에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가 1월 26일 문을 열었다. 1920년대 런던 항무청으로 사용된 건축물의 내외관을 새롭게 단장해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런던에서 선보이는 포시즌스 호텔의 두번째 작품이다. 런던의 중심부인 트리니티 광장 지역에 자리해 영국의 상징인 런던탑, 영국 국교회 최초의 기념 건축물인 세인트 폴 대성당, 템스 강 등 세계적 관광 명소들과 매우 인접해 있다. 영국의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41개의 프라이빗 레지던스를 포함해 총 100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전 객실에서 런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성 최초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세계적인 스타 셰프 안소피 피크(Anne-Sophie Pic)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라담드픽’(La Dame de Pic)을 비롯해 최고급 유러피언 레스토랑 3곳이 오픈하며, 터키식 스파 함만(Hamman), 인도어 풀, 피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시설도 갖추었다.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럭셔리 야간열차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안데스 산맥을 따라 달리는 야간열차가 2017년에 첫선을 보인다. 페루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이 야간열차는 5성급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열차는 쿠스코를 시작으로 아레키파까지 페루의 안데스 산맥을 따라 운행된다. 페루의 명소들을 둘러보며 절경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박 3일 일정의 ‘페루비안 하이랜드’가 대표적 코스.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 라인
'드림 크루즈'
지난해 11월에 첫 출항한 럭셔리 크루즈. 142개의 스위트룸을 갖추었고, 그중 70% 이상이 발코니 객실이다. 바닷속을 감상할 수 있는 2대의 잠수정, 35개의 다양한 레스토랑, 싱가포르의 전설적인 클럽 주크, 조니워커 하우스, 워터 슬라이드 등이 드림 크루즈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홍콩과 광저우에서 출발 및 도착하고, 다낭과 하롱베이를 거치는 5박 일정 등이 마련됐다.
드림크루즈

드림크루즈

[editor's pick]
추리소설 마니아 에디터의 판타지 실현!
'시라간 팰리스 켐핀스키' EDITOR 김은정(제이룩)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신비로운 이스탄불의 호텔. 오스만 제국 시절 궁전이었던 곳이라 호텔 회랑에 전시된 술탄들의 초상화와 스토리도 어릴 적 읽은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하다. 호텔 앞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끼고 아침 산책을 하니 『오리엔탈 특급 살인』 속의 에르큘 포아로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 정도. 추리소설 마니아인 내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곳이다.
 
시라간 팰리스 켐핀스키

시라간 팰리스 켐핀스키

시라간 팰리스 켐핀스키

시라간 팰리스 켐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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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강숙 (kim.kangsook@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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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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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