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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담배, 남성보다 여성에 더 해로워 外

담배, 남성보다 여성에 더 해로워
 
담배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성물질이 남성만큼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서다. 10일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에 따르면 21∼73세 성인 남녀 401명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혈액 내 독성물질(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농도가 최대 3배 이상 높았다. 반면 남성 흡연자에게선 여성만큼 높지 않았다.
 
일본, 75세 이상 운전면허 치매 검사
 
일본에서 75세 이상 노인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의무적으로 치매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아사히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개정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12일부터 시행 된다.
 
창원서 역주행 차 충돌 사고, 3명 사망
 
10일 오전 3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성주사 교차로에서 싼타페 차량과 미니쿠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정모(47)씨, 미니쿠퍼 운전자 최모(43)씨와 동승자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싼타페가 마창대교 방면에서 김해 장유 방향으로 역주행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주·뉴질랜드·캐나다산 계란 수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미국 대신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에서 계란 수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산 계란과 닭고기는 지난 6일 현지에서 H7형 AI가 발생함에 따라 수입이 중단됐다.
 
박삼구 회장, 한·중우호협회장 3연임
 
박삼구(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중우호협회장을 연임한다. 한·중우호협회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연임은 2005년 협회장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임기는 2020년까지 다.
 
“북한, 평양 아시안컵 한국 응원단 허용”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0일 북한 체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달 평양에서 열릴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회 예선 경기에 방문을 희망하는 응원단 등 모든 남측 인사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북한·우즈베키스탄·홍콩·인도와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에 편성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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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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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