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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버레즈 전 美 이민국 심사관 방한…11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전 이민국 미국투자이민 수석심사관장 모리 버레즈(Morrie Berez)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설계에 참여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다. 현재 SRC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전 이민국 미국투자이민 수석심사관장 모리 버레즈(Morrie Berez)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설계에 참여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다. 현재 SRC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국민이주(주)는 오는 11일(토) 1시, 역삼동 본사에서 50만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트럼프 반이민행정명령과 50만불 간접투자이민법 개정시기가 맞물린 미 이민국 심사관 출신 모리 버레즈 SRC 고문과 NYCRC 찰리 부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민법 개정 방향에 대한 최근 상황을 상세히 전할 예정이다.
 
4월 28일 미국 간접투자이민법 개정 시안을 앞두고 향후 향방을 묻는 문의 전화가 늘어나는 추세라 이번 세미나 예약자도 많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이들의 궁금증은 간접투자이민법 연장 여부와 투자금 상승 여부, 이민법 개정 시 개정 방향 등이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은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에 일정 금액을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조건으로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990년 도입 초기에는 EB-5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사례가 드물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미국투자이민은 원금상환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원금상환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아진 USA5차’, ‘뉴욕시 와이파이 인프라’ 미국투자이민(EB5) 프로젝트가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두 프로젝트는 사전승인(Exempla)을 완료했고 100% 원금상환 실적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진USA 5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미국 현대?기아자동차에 차체 프레임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 아진USA의 생산설비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아진USA 5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RC 리저널센터’는 약 1년 2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사전승인서를 받았다. 전 이민국 미국투자이민 수석심사관장 모리 버레즈(Morrie Berez)가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한 아진USA 미국투자이민은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민국 투자이민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미국투자이민 ‘뉴욕시 와이파이 인프라 프로젝트’는 기존의 낡은 공중전화 부스를 최첨단 와이파이 부스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향후 7,500여 개 부스가 뉴욕시 전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티브릿지’ 컨소시엄이 뉴욕시로부터 낙찰받아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본격적인 ‘링크’ 설치에 들어갔다. 뉴욕시 최초의 리저널센터인 NYCRC의 19차 정부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120명 미국투자이민 투자자에게 전액 원금을 상환한 바 있다.
 
한편, 세미나 참석차 방한하는 모리 버레즈 前 미이민국 심사관은 38년 간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이민국 재직 당미국투자이민 수석심사관으로서 투자자가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이민청원서(I-526)의 심사기준을 설계했다.
 
NYCRC 아시아부문 부사장인 찰리 드와이어는 리치몬드 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과 중국학을 전공, 중국에서 대(對)투자가 홍보 및 마케팅을 돕고 있다. 세미나 참석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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