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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회는 최지성 부회장

이재용 구속
17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처음으로 면회한 이는 삼성그룹의 2인자 최지성(66)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었다. 최 실장은 이 부회장이 구속된 지 약 5시간 만인 17일 오전 10시30분쯤 구치소를 찾았다. 둘은 구치소 접견실에서 면회 제한 시간인 약 10분간 대화를 나눴다. 향후 비상경영 체제, 특검 수사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 실장은 면회에 앞서 미래전략실 임원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한 뒤 이 내용을 보고했다고 한다. 최 실장은 현안이 있을 때마다 구치소를 수시로 찾을 것이라는 게 재계 분석이다.

서울구치소는 변호사를 제외한 가족·지인의 면회 횟수는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한다. 일요일에는 면회가 허용되지 않는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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