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특검 "내일 오전 10시 우병우 전 수석 피의자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18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피의자 혐의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피의자 소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직권남용 혐의 외에 직무유기 혐의도 받고 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

우 전 수석의 소환조사가 특검 활동기간 끝무렵에 이뤄진 배경에 대해 이규철 특검보는 “소환이 지연된 이유는 소환을 위한 사전 조사가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사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우 전 수석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며 비선실세 최순실씨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을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하거나 방조햇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 주도로 설립된 미르재단 등을 내사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방해하고 영향력을 행사해 이 전 감찰관이 해임되도록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특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좌천성 인사 의혹을 수사하며 우 전 수석이 당시 김종덕 장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과장급 고위 공무원 5명에 대한 좌천성 인사를 지시했다는 문체부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바 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n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