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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구속에 "재판서 진실 밝혀지도록 최선 다할 것"

 
[중앙포토]

[중앙포토]

삼성그룹이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삼성은 이날 취재진에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삼성의 입장'을 통해 "앞으로 재판에서 진실이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는 이 부회장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삼성 측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대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범죄사실이 소명됐다고 판단했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의 영장은 기각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에 대해 지난달 1차 구속영장 청구시 적용했던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증) 외에 범죄수익은닉, 재산국외도피를 추가해 총 5가지 혐의를 적용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영장심사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이던 이 부회장은 이곳에 그대로 수감됐다.

이 부회장은 6.56㎡(약 1.9평)짜리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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