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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 자녀에 장학금

지난해 11월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의 대학생 자녀들이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됐다.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 중 112명의 대학생 자녀가 전국 42개 대학에 다니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18개 대학이 74명의 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중 휴학했거나 장학금을 이미 받고 있는 18명은 제외됐다. 11개 대학에 다니는 20명은 대학이 지원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지원에 나선 대학들은 100만원에서 290만원까지 지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서 피해 상인 대학생 자녀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이 재학 중인 대학에 서한문을 보내 장학금 지원을 요청했었다. 대구시는 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겐 자체 재원이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권 시장은 “아직 지원계획이 없는 대학들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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