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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악플과 싸워온 유아인, 군입대 미뤄진 건 골종양때문···

유아인의 입대가 미뤄지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전소윤(STUDIO 706)

사진=전소윤(STUDIO 706)

유아인 소속사 측은 15일 "유아인의 군 신체검사 재검 이유가 골종양 때문"이라고 전했다. 영화 '깡철이'(2013, 안권태 감독)를 촬영할 당시 어깨를 다친 그는 골종양이라는 다소 생소한 병을 얻었고 최근 진단을 받았다. 이 때문에 병무청으로부터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으며, 4차 재심을 기다리고 있다.

다행히 유아인의 골종양은 악성이 아닌 양성이다. 소속사 측은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으며 투병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 예후만 지켜보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골종양 때문에 군대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아인 병역기피 아니었네" "유아인 얼른 쾌차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아인 SNS

사진=유아인 SNS

유아인은 그간 군 입대 일정이 꾸준히 미뤄지면서 오랫동안 악플에 시달려왔다. 골종양이라는 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악플에 일침을 가한 유아인의 과거가 주목을 받고있다. 2014년 악성댓글이 심해지자 유아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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