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혈관·두뇌·눈 건강 돕는 불포화지방산 풍부

종근당건강 '아보카도 오일'
영양소가 많기로 유명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과일이 있다. 바로 ‘아보카도’다. 아보카도엔 비타민 11종, 미네랄 14종,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뿐 아니라 여느 과일에서 보기 힘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아보카도 100g당 지방이 25.6g이나 들어 있는데 이 중 84%가 ‘불포화지방산’이다.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심혈관 질환을 막는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별도로 챙겨 먹어야 한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아보카도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오메가6(리놀렌산), 오메가9(올레인산)이 골고루 들어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는 DHA·EPA로 구성돼 있다. DHA는 두뇌와 눈 망막의 성분이다. 어린이 두뇌 발달, 중장년층 두뇌·눈 건강에 필수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최근엔 오메가3가 비만세포를 활성화하는 유전자를 제어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오메가6는 혈관 속 염증을 막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특효다. 오메가9은 ‘혈관 청소부’로 통한다. 몸에 나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몸에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유지시켜 준다.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익하다.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은 아보카도 오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아보카도 오일 1큰술에 아보카도 과일 100g의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채소와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
아보카도 오일엔 불포화지방산이 ‘식용기름의 왕’이라 불리는 올리브유보다도 많다. 또 발연점이 높아 익히거나 튀기는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채소의 영양소가 몸속에 더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상추·당근·시금치와 아보카도 오일을 함께 먹을 때 베타카로틴이 최대 15.3배 더 잘 흡수된다. 베타카로틴은 몸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피부·점막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멕시코는 천혜의 기후 조건과 풍부한 수자원으로 아보카도를 생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산지로 꼽힌다. 종근당건강은 21년의 건강식품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수퍼푸드 브랜드 ‘어스투어스’를 론칭하고 멕시코산 아보카도로 만든 아보카도 오일(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보카도 중에서도 알이 작으면서 향이 좋은 해스(HASS) 품종만 사용했다.

아보카도의 영양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아보카도를 수확하자마자 차갑게 압착해 오일을 짜낸다. 이 제품은 100% 순수 아보카도 오일만 담았다. 종근당건강은 어스투어스의 성공적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중앙일보 독자 200명에게 아보카도 오일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만 아보카도 오일 6병이 든 세트를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정심교 기자 sanghosa@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