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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사용자 신체 특성 맞춰 마사지…온몸 피로 싹~

코지마 3D 안마의자 '딜라이트'
설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에게 하는 선물 아이템으로 건강 관련 상품이 인기다. 과거에는 저렴한 가격대의 건강식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프리미엄 가격대의 제품이 점점 늘고 있다.

구매력이 높은 30~40대 이상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아끼지 않아서다. 창립 71주년을 맞는 장수기업인 복정제형㈜의 코지마(COZYMA)에서는 3D 안마의자 딜라이트(모델명 CMC-A80·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안마의자와는 다르게 사용자의 신체 특성을 자동으로 정밀 스캔해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웰빙 열풍과 고령화 사회의 특성에 맞춰 관련 산업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업체가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코지마는 등 굴곡과 허리 굴곡의 깊이, 등 너비, 어깨 높이 등 3D 자동 스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딱 맞는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무중력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설치 시 뒷 벽면의 여유공간이 부족해도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백 스트레칭 기능, 엉덩이 스윙 기능, 골반 스트레칭 기능을 추가해 움츠러든 몸을 이완시켜 준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이나 활동이 부족한 장년층의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코지마의 3D 안마의자 딜라이트는 전국 이마트 50개 점, 삼성 디지털프라자 250개 매장, 안마의자 전문매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홈쇼핑을 통해 렌털 서비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휴대 간편한 발마사지기
안마의자와 함께 설 선물로 눈길을 끄는 제품은 발마사지기다. 코지마의 스키니 발마사지기(모델명 CMF-620)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받는 제품이다. 두한족열(頭寒足熱) 건강법에 따라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넓은 부위에 대한 온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발마사지기의 주요 기능인 공기압 마사지에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의 피로를 풀어주는 8개의 지압봉이 추가돼 더욱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디자인에 제품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부모님과 가족 선물로는 물론 열심히 일한 자신의 힐링 타임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혁신적인 안마의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호 기자 sangho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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