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文 "사드 배치, 외교적 해결 자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다음 정부로 넘겨준다면, 그 문제를 외교적으로 충분히 해결해낼 복안을 가지고 있고, 그럴 자신도 있다"고 밝혔다.
16일 외교자문그룹 '국민 아그레망' 발족식에 참석한 문 전 대표는 취재진들에게 "다음 정부의 외교적 입지를 넓혀주기 위해서라도 사드 배치에 대한 결정 문제를 다음 정부로 넘겨주는 게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것이 정권교체기에 있는 정부의 도리"라며 "여러 가지 외교적 카드를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남 피살사건과 관련해선 "북한은 비정상적인 국가고 예측할 수 없는 나라"라면서도 "이것이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충분히 대응을 해야겠지만, 만약 그것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더 조장한다면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