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LOL 티셔츠' 김정남 암살 용의자 디올 핸드백 안에서 독약 발견"

 
지난 13일 김정남 피살 당시 공항 폐쇄회로TV에 찍힌 유력 용의자 여성 사진. 앞면에 큼직하게 ‘LOL’이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지난 13일 김정남 피살 당시 공항 폐쇄회로TV에 찍힌 유력 용의자 여성 사진. 앞면에 큼직하게 ‘LOL’이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용의자로 15일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여성의 가방에서 독약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더스타는 LOL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하늘색 디올 핸드백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이 갖고있던 가방 안에는 김정남을 죽일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독약이 든 약병이 발견됐다.

이 매체의 다른 기사에 따르면 용의자가 입고 있던 LOL 티셔츠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6324위안(약 100만원)에 팔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말레시시아의 중국어 신문 동방일보는 현지 경찰을 인용해 "여성 용의자가 심문 과정에서 '남자들의 의뢰로 다른 용의자 여성과 함께 공항에서 김정남을 습격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도안 티 흐엉(Doan Thi Guong)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국적 여권을 갖고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