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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선 회복한 코스피, 하락 반전…삼성전자, 이틀 연속 오름세

미국 뉴욕 증시발 훈풍에 힘입어 장 중 한때 209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0.06%떨어진 2082.5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474억원치를 순매수 한 데 비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2억원과 283억원치를 팔고 있다.

경제지표 호조에 새 정부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겹치면서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1992년 1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다우존스지수는 15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52% 상승한 20611.86으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5% 오른 2349.25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64% 상승한 5819.44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38%오른 191만2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46%오른 4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가 2.41% 오르며 15만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도 하락 반전했다. 전날 대비 0.23% 내린 614.55에 거래 중이다. 24일 상장폐지를 정리매매중인 프리젠이 6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젠은 2013년 5년 연속적자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같은 해 3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상장폐기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13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김경진 기자 kjin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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