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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고전적하루 2화 '피아니스트 손열음'…"정답 없는 질문 좋아해"

 

“정답이 있으면 좋겠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달라지니까, 계속 공부하게 돼요.”

피아니스트 손열음(31)은 현재 독일의 하노버 음악대학을 17학기째 다니고 있다. JTBC고전적하루 2화에서 그는 ‘프로페셔널 피아니스트로서 더 배울 게 있느냐’는 질문에 “원래 나는 정답이 없는 질문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래서 공부하는 피아니스트로 계속 남아있다는 뜻이다. 또 “원래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연주자들이 음악을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완전히 바뀌었다”며 “음악을 많이 듣고 밥 먹는 것처럼 익숙해진 친구들이 진짜 음악을 잘 하더라”고 말했다.

JTBC고전적하루 2화는 손열음이 재즈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 또 재즈 레슨을 네번만 받고 더 받지 못했던 까닭, 말하듯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손열음은 이런 이야기와 함께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 중 제6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트리치트라치 폴카를 연주한다. 어려운 곡을 연주하기 전 “잘 못 칠 것 같다”며 울상을 짓다가 속사포로 연주해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전적하루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tbcclassictoday)ㆍ유튜브, 네이버TV와 네이버V앱, JTBC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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