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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창사 이래 최대 위기 … '파괴왕' 주호민 방문

1946년 문을 연 샘표식품이 창사 71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다름 아닌 '파괴왕' 주호민씨의 방문 때문이다.
 
[사진 주호민 트위터 캡처]

[사진 주호민 트위터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샘표 식품 최대 위기'라는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글에선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트위터 사진을 올려놓았다.

주호민씨는 트위터에 샘표간장 깡통 사진과 함께 "샘표 공장 왔는데 옛날 깡통 아름답다"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에 "이제 샘표도 문 닫는 건가요?" "잘가라 샘표" "파괴왕이 또!!" "주호민 왜 이렇게 돌아다니나요. 불안해서 못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이는 주호민씨의 이전 전력 때문이다. 그가 지나온 곳들은 여지없이 문을 닫거나 폐점하거나 사라지거나 혹은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3년 트위터에 자신이 다니던 학과, 알바하던 까르푸, 군생활을 한 101여단, 웹툰을 연재한 검지넷과 야후 등이 전부 없어졌다고 썼다.

이후에도 청와대를 방문한 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고, 무한도전에 출연한 뒤 '무도'가 잠정적 휴식기를 갖는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가 '파괴왕'으로 불리는 이유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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