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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친' 얼굴 처음 보고 4층에서 뛰어내린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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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SHI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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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SHIT 캡처]

4개월만에 '온라인 여친'의 얼굴을 처음 본 남성이 바로 4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29일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4층에서 뛰어내려 숨진 중국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남성은 4개월만에 처음 본 '온라인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여자친구'는 SNS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그녀는 'Camera 360'이라는 앱을 사용해 자신의 사진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남성은 매력적인 여성과 4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연락했고, 드디어 한 쇼핑센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낯선 여성이 말을 거는 순간, 남성은 눈을 의심했다. 그녀가 진한 화장을 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과는 아예 다른 사람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충격을 받은 남성은 4층에서 바로 바닥으로 뛰어내렸다.

남성은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숨졌다. 목격자에 의하면 남성의 죽음은 의심할 여지 없이 자살이었다고 전해졌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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