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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키운 반려견이 세상 떠나며 주인에게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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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atie Callagha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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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즈피드 캡처]


15년 간 함께했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며 주인에게 남긴 메시지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26일 버즈피드는 15년 간 함께했던 강아지 밴딧(Bandit)과 주인 케이티 캘러헌(Catie Callaghan)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는 15년간 키워 왔던 밴딧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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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의 엄마는 밴딧이 남긴 물그릇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틀 전 떠난 강아지의 물그릇에는 아직 물기가 남아있었다. 물그릇에 남겨진 그림은 마치 밴딧의 웃는 표정인 것 같았다.

케이티는 "물그릇에 밴딧이 남긴 그림은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나도 울었다. 평화롭게 잠들길",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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