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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1위" 정상 오르지 못한 '의외의' 걸그룹들


아이돌·걸그룹으로 정상에 선다는 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 큼 어렵다. 한해 데뷔하는 아이돌 수만 해도 20~30개.

이미 데뷔한 수많은 가수들과도 경쟁해 1위를 차지하려면 수많은 연습과 적절한 콘셉트, 시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좋은 노래에 운까지 따라야 가능한 일이다.

걸스데이·EXID·에이핑크는 데뷔한 지 3년이 지나서야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인내 끝에 달콤한 열매를 맺은 걸그룹이다. 그렇다면 아직까지 간절하게 1위를 기다리는 걸그룹은 또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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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크스타 제공]


레인보우
레인보우는 2009년에 데뷔했으니 올해로 8년차 걸그룹이다. 그동안 'A' 'Mach' 'Whoo'등 수많은 '1위급' 노래들을 선보였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개성있는 노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1위를 한 번도 해 보지 못한게 이상한 노릇이다.

레인보우는 2월 타이틀곡 '우(Whoo)'를 선보이면서 이마에 이름을 새기는 1위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1위 등극에 실패했다.

7년간 연예계 전 영역에 넓게 발을 뻗으며 인지도를 조금씩 올렸지만 끝내 1위는 하지 못한 채 지난해 11월 중 해체했다. 7인의 멤버는 홀로서기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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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제국 제공]

나인뮤지스
6년차 걸그룹 나인뮤지스 역시 1위가 간절한 걸그룹이다. 지난해 나인뮤지스는 1위 공약으로 워터파크에서 수영복을 입는 공약을 걸어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인뮤지스의 1위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8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팬들을 위해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닛 나인뮤지스 A가 '입술에 입술'로 사전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1위 기대감을 높인 적이 있다. 하지만 아쉽게 1위 등극에 실패,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걸그룹 이름처럼  9명의 멤버로 시작한 나인뮤지스는 지난해 원념 멤버가 잇따라 탈퇴하며 큰 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 남은 원년 멤버는 혜미 한 명 뿐. 현재 '경리'가 팀의 원톱 멤버로 활약하고 있지만 분위기 반전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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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페이스 제공]


달샤벳
달샤벳은 2011년 데뷔한 6년차 걸그룹이다. 그동안 'B.B.B' '내 다리를 봐'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역시 1위는 요원하기만 하다. 2011년 '달샤벳', '핑크로켓'을 검색어 1위에 올릴 때만 해도 가까운 시일 내에 그들의 꽃길이 열릴 것 같았지만, 1위는 역시 쉬운 목표가 아니었다.

'제 2의 소녀시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달샤벳. 달샤벳은 최근 신곡 '금토일' 쇼케이스에서 직장인들에게 게릴라 콘서트를 선물하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마음씨 고운 이들의 꽃길도, 이제 머지 않은 것 같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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