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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날아온 '귀한 몸'…미국산 계란 구경하세요

미국산 계란이 14일 국내에 도착했다. 총 100t 분량에 이른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이른바 '계란 대란'이 벌어지자 정부가 미국산 계란 수입을 결정하면서 수입된 것이다.

이번에 수입된 미국산 계란은 검역을 거친 후 다음 주말쯤 전국 롯데마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일 거래처인 계림농장이 항공으로 수입한 미국산 계란 판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낱개로는 총 150만개로, 30개 한 판 기준으로 5만명이 구매할 수 있는 분량이다. 1인당 개인은 1판씩, 동네 빵집 등 개인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지참시 3판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입된 미국산 계란은 30개 들이 한 판으로 포장된다. 가격은 8990원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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