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혜진 “나도 양심이 있지. (기성용에게) ‘오빠’는 안 될 것 같다”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배우 한혜진씨가 8세 연하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씨와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서장훈씨는 “보통 남자들이 젊었을 때는 누나들한테 좀 허세를 부린다. 왜냐면 누난데 누나라고 얘기도 안 하고, 반말하고 이런 게 좀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씨는 이어 한혜진씨에게 “기성용은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씨는 “연애 시작하니까 바로 ‘혜진아’ 이렇게 부르더라”라고 답했다. 서장훈씨는 “그때 기분이 어땠나”고 묻자 한혜진씨는 “놀랐지. 그리고 심쿵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씨가 “본인은 뭐라고 그랬냐”고 물었고, 한혜진씨는 “나는 ‘성용아’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시부모님 계셔 이름을 못 부른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씨는 “기성용이 ‘혜진아’ 부르면 역으로 ‘오빠’라고 하지”라고 하자, 한혜진씨는 “나도 양심이 있지. 오빠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신동엽씨는 이어 “지금은 뭐라고 부르나”고 묻자, 한혜진씨는 “서로 ‘여보~’라고 한다”고 답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