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유라를 당장 송환하라” 덴마크·스웨덴 교민들 올보르 구치소 앞 촛불시위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덴마크와 스웨덴에 거주하는 교민 14명이 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있는 올보르 구치소 앞에서 촛불 시위를 벌였다. 교민들은 ‘BACK TO KOREA’ ‘IMMEDIATE EXTRADITION OF CHUNG YOO-RA’ ‘BRING HER TO JUSTICE’ 등과 같은 문구가 담긴 피켓을 손에 들었다. 어린 아이를 팔로 든 여성도 유모차를 끌고 나왔다.

14일 SBS에 따르면 현지에서 20여 명의 덴마크와 스웨덴 교민들이 촛불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덴마크 교민 성미경씨는 SBS와 인터뷰에서 “하루빨리 (정씨가) 소환돼서 이 어지러운 파국이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덴마크 경찰은 구치소 안에서 정씨에 대한 직접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후 덴마크 검찰은 경찰의 조사결과와 한국 정부가 보낸 송환요구서 등을 검토해 정씨의 송환을 결정하게 된다.
덴마크 당국이 경찰조사 마감 시한을 오는 21일로 잡은 만큼, 검찰 차원의 송환 결정은 정씨의 구금 시한(30일) 이전에 내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정씨가 현지 변호사와 함께 항소에 나선다면 실제 송환은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