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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세 아이 아빠 김성주 신년 출산운에 경악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의 김성주가 일본에서 신년운세를 살펴보다 ‘출산운’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은 세 번째 여행지인 일본 규슈로 떠나 2박 3일간의 패키지 코스에 몸을 맡긴다. 멤버들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사원 천만궁에서 신년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운세 뽑기를 한다.

떨리는 마음으로 점괘를 뽑아든 김용만은 ‘조용히 요양하라’는 점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안정환은 올해 대운이 들었다는 내용을 받아들고 한껏 의기양양해 하는데. 길운이라는 점괘를 뽑고 안심하던 김성주는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으나 방심하지 말라’는 내용을 발견하고는 난감한 표정을 지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미 민국이와 민율이, 민주까지 세 명의 자녀를 둔 김성주는 “우리 아이들이 전부 다섯 살 터울인데 마침 올해가 5년이 되는 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프러포즈 없이 결혼했다 3년을 아내로부터 시달린 정형돈 등 결혼에 얽힌 사연도 이어진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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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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