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재인, 대선 구상담은 대담집 발간…'운명' 시즌2 성격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설 연휴(27~30일) 전에 대선 구상을 담은 대담집을 발간한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11일 “대선을 앞두고 문 전 대표가 자신의 국가비전을 종합적으로 밝히는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며 “문 대표가 살아온 길과 정치를 하면서 느꼈던 소회, 정치역정에서의 비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전후로 벌어진 한국사회에 대한 진단, 국가 대개조에 대한 향후 비전을 총망라했다”고 말했다. 크게 6개 분야로 나누어 시대정신과 개혁과제 등을 정리했다.

문 전 대표가 지난 대선을 앞두고 2011년 6월에 발간한 「운명」의 두번째 시리즈와 같은 성격이다.

김 의원은 “다만 본인 집필의 회고 성격이 아니라 대담집 형식을 취하고 있고, 문단의 한 소설가가 오랜 기간 이뤄진 인터뷰를 정리해 감성적 터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책이 나오면 문 전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북 콘서트를 통해 독자들과의 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담집 발간에는 「운명」 출간을 총괄했던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과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출판사(21세기 북스)가 이번주 내에 제목과 표지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제목으로는 「대한민국이 묻는다」 등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