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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희재 증인 신청 단칼 기각…최순실 변호인, 재판을 장난판 만들어”

[사진 이재화 변호사 트위터 캡처(위)·중앙포토]

[사진 이재화 변호사 트위터 캡처(위)·중앙포토]

이재화 변호사는 11일 최순실씨 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전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43)씨를 증인으로 신청한 것에 대해 “최순실 변호인이 재판을 장난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이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의 변호인이 태블릿PC 감정인으로 변희재를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단칼에 기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변호사는 “변희재가 태블릿PC 전문가라? 최순실 변호인은 재판을 장난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정신 못 차리면 변호인이라도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둘이 똑같다”고 힐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이날 열린 '최순실·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변희재 전 대표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는 “변희재씨에 대해서는 태블릿 PC 전문가인지 진정성을 보겠다. 정호성 전 비서관 공판을 본 다음 추후 결정하겠다”며 결정을 보류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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