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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측 "세월호 당일 오전 9시부터 정상 근무"

박근혜 대통령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세월호 7시간’ 행적 자료에 대통령이 첫 서면보고를 받은 오전 9시53분 이전 내역이 생략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대리인단 소속 이중환 변호사는 11일 “오전 9시53분 이전 대통령 근무 내역이 생략된 것은 세월호 보고 직전 근무상황부터 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정상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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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자료에선 오전 8시 58분~9시53분까지의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았다. 이를 두고 ‘대통령이 정상적인 근무 시간을 지키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 변호사는 행적 자료에 정호성(48ㆍ구속)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관저에 출입해 대통령에게 대면보고한 사실을 포함시키지 않은 점에 대해선 “두 사람이 모두 내부인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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