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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날의 설리 인스타그램은 '핑크'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

그룹 f(x)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5장을 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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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분홍색 잠옷을 입고 양 볼에 분홍색으로 '진리'와 'Jelly'라고 쓴 채 해밝게 웃고 있다. 눈썹과 눈두덩이에도 분홍빛 화장품을 바른 모습이다. 설리는 이날 사진을 올리면서 별도의 메시지나 해시태그 등은 남기지 않았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

네티즌들은 새로운 사진이 올라온지 3시간 만에 2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비롯해 수백개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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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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