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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중·일 30인회’ 고립주의 해법 찾는다

왼쪽부터 이홍구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왼쪽부터 이홍구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한국·중국·일본의 원로와 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는 ‘한·중·일 30인회’가 4~5일 일본 시즈오카시 니혼다이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세 나라의 대표적 언론 중앙일보와 신화사(중국)·니혼게이자이신문(일본)이 해마다 돌아가며 개최합니다.

11년간 3국 정세의 거듭된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고 민간회의체로서의 소명을 꿋꿋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제는 ‘세계적인 고립주의 확산-한·중·일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입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한국), 쩡페이옌(曾培炎) 전 부총리(중국),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일본) 등 세 나라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자유무역협정(FTA),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을 포함한 3국 간 경제협력 고취 ▶지구온난화, 신(新)에너지 기술 개발 등 글로벌 환경 문제 대응 ▶예술·문화 분야 인적 교류를 포함한 문화·교육 분야 협력 등에 관해 지혜를 모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협찬: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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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