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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땐 공공기관 차량2부제

내년부터 미세먼지가 극심하면 공공기관의 차량을 2부제로 운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공공사업장은 공사를 중지하거나 가동률을 낮춰야 한다. 정부는 1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특별대책 보완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즉각 비상저감조치를 발동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오는 2020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적용되는 날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을 초과하고, 다음 날 미세먼지가 ‘나쁨’이나 일시적 ‘매우 나쁨’ 이상이 예보될 때다. 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의 각종 차량은 2부제로 운행된다. 공공사업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사를 중지하거나 가동률을 낮춘다.

아울러 자동차 오염물질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일반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계획도 밝혔다. 1대당 1400만원의 개조비용을 지원한다.

성시윤 기자 sung.si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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