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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 예산 삭감 요구

부산의 시민단체가 올해 부산시가 첫 개최한 ‘원 아시아 페스티벌’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부산참여자치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내년 10월 개최될 부산 원 아시아페스티벌을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올해 첫 개최된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됐다. K-팝 공연 등을 통해 아시아 관광객 15만 명을 유치하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외국인 관람객은 전체 25만 명 중 3만2000명에 지나지 않았다. 15만 명을 목표로 부산시비 45억원, 국비 9억원 등 83억원을 편성했다가 예산 심의 후 외국인 관람객 목표를 3만 명으로 낮춰잡는 ‘꼼수’를 부렸다는 게 참여연대의 설명이다.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도 이날 낸 성명에서 “원 아시아 페스티벌은 부산의 특색이 없어 예산안 심의에서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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