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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전 총리 부인 사만다, 패션 디자이너 된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의 부인인 사만다(사진)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그가 이르면 내년 초 자신의 네 아이 이름을 딴 브랜드인 ‘세핀(Cefinn)’을 출시한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만다는 인터뷰에서 “패션을 사랑하나 바쁜 여성들을 위한 도회적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스타일링에 적정 가격대의 프랑스·미국 브랜드는 많은데 영국 브랜드는 없어보인다”며 “현재 시장엔 빈틈이 있다”고도 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에서 패배해 캐머런 총리가 총리직을 사퇴할 때까지 5년간 총리 관저에 머물렀던 그는 당시 재봉사 코스를 수료했다고 한다.

영국 보그 1월호에 소개될 옷들은 2017 봄여름 컬렉션으로 40벌 정도다. 가격대는 100(14만6000원)~300파운드대로 온라인(cefinn.com)과 셀프리지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만다는 그동안 ‘퍼스트 레이디’로서 탁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 지난해엔 패션잡지 ‘배너티 페어’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여성 중 한 명에 선정됐다.

런던=고정애 특파원 ock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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