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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 한창 태안기업도시 초입, 개별등기 가능한 단독필지

2011년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로 가속도가 붙은 태안기업도시 초입에 알짜 땅이 나왔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다. 사진은 이 토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2011년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로 가속도가 붙은 태안기업도시 초입에 알짜 땅이 나왔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다. 사진은 이 토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서해의 잠룡’ 태안이 깨어나고 있다.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갖춘 태안기업도시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조용하던 태안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태안기업도시 옆으로는 서해안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핵심축인 창리 마리나항이 들어선다. 2018년 태안 안면도~보령 대천항 간 연륙교가 개통되면 이 일대 관광산업은 또 한 번 전기를 맞게 된다. 다양한 개발 호재에 힘입어 태안기업도시 주변 토지 가격도 꿈틀대고 있다. 태안기업도시 바로 앞에 매각 중인 토지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이유다.

관광객 연간 770만여 명 예상
충남 태안군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다. 서해와 청정 자연으로 이름 높던 태안이 변화를 맞이한 건 이곳에 기업도시가 조성되면서부터다. 개발면적 약 1464만㎡(약 450만평) 규모의 태안기업도시에는 2020년까지 첨단복합산업단지, 골프장, 국제비즈니스단지, 웰빙케어타운, 주거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시가 완성되면 1만5000여 명이 상주하고, 연간 7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게 된다.

태안기업도시는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면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기업 입주도 줄을 잇는다.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는 최근 태안기업도시에 자동차첨단부품연구소(109만7000㎡)를 완공했다. 한국타이어도 태안기업도시 내 152만㎡ 부지에 연구시설 설립을 추진한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태안기업도시 바로 옆으로는 300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창리 마리나항이 들어선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태안~보령 간 13.5㎞ 연륙교도 호재다 연륙교 개통은 지역 주민의 편의는 물론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의 대표 관광지인 안면도 개발도 본격화된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컨소시엄은 오는 2020년까지 안면도 3지구 44만 2749㎡의 부지에 콘도 600실, 테마형 호텔 80실 등을 짓는다.

한~중 최단거리 뱃길인 서산 대산항과 중국 산둥성 륭행항 사이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내년 4월 취항한다. 이렇게 되면 태안반도는 13억 중국인들의 새로운 여행코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펜션·전원주택 언제든 건축
이런 태안에 알짜 토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현대리더스개발㈜이 태안기업도시 초입에 분양 중인 관리지역 토지다. 이 토지는 개별 분할된 단독 필지라는 게 매력이다. 공유지분은 매매나 개발에 상당한 제약이 따를 수 있어 토지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단독필지를 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무엇보다 ‘개발행위가 가능한 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토지이용계획서 상 관리지역으로 돼 있어 건축허가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펜션이나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현재 태안이나 서산의 경우 관광지 주변은 주말에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숙박시설이 귀한 상황이다. 바로 앞에 부남호가 펼쳐져 조망도 훌륭하다.

필지는 380~550㎡ 단위로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38만~58만원 사이다. 주변 창리포구 땅이 3.3㎡당 200만~300만원을 호가한다.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순서대로 필지를 배정한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되돌려준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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