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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고정수요 583가구 확보, 스트리트몰로 유동인구 흡수 유리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단지내 상가 조감도. 583가구의 아파트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단지내 상가 조감도. 583가구의 아파트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최근 저금리 기조를 타고 시중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풍부한 고정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뭉칫돈’ 유입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울산 KTX 역세권 M2블록에서 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 단지 내 상가가 2일(오늘)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지상 2층, 전용면적 35~138㎡ 59개 점포 규모다.

이 상가처럼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서는 상가는 무엇보다 수백가구에 이르는 입주민을 고스란히 고정 고객으로 품을 수 있어 알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밖의 주변 주거시설 거주자도 배후수요로 끌어들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서 분양한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는 하루 만에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내 단지 안 상가(1층)의 경우엔 3000만~9000만원 정도 웃돈이 형성돼 있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권 형성 전망

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 단지 내 상가 역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 이 상가는 같은 단지 아파트 503가구와 오피스텔 80실을 비롯해 인근에 M-1BL블록, 서울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등 거주자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바로 길 건너 M3블록에 조성되는 동문 굿모닝힐 후속 단지의 상가와 함께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권을 형성해 유동인구 유입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인접한 울산 교동·언양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전망이다. 상가 인근에 이들 지역으로 이어지는 직통도로와 지하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교동과 언양 일대는 대부분 상업시설이 노후돼 있어 세련된 대규모 상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 상가가 자리한 울산KTX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울산 서부지역의 새로운 도심 기능 창출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내년 착공을 앞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 울산과학기술대와 하이테크밸리(삼성SDI), 길천산업단지(대우버스자동차 공장) 등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상가 앞에 연면적 3만4000㎡ 규모의 울산 최초의 컨벤션센터가 2019년 이전 문 열 예정이다.


복합환승센터·컨벤션센터 개발호재

울산시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체질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컨벤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선 울산의 3대 산업(석유화학·자동차·중공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근에 반송산업단지도 개발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상가는 앞 블록에 들어설 동문 굿모닝힐 후속 단지 내 상가와 함께 대규모 스트리트몰 상권을 형성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 162(102호)에 마련돼 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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