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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빨갱이 발언 해명 "나 역시 촛불들고 시위 나간 사람"

가수 윤복희(70)가 빨갱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윤복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역시 촛불들고 나라를 위해 시위에 나간 사람이다"며 "우리들(촛불집회 참석자)보고 이상한 말을 올린 글을 본 후 난 정중히 올린 글이다"고 말했다.

이어 "촛불을 들고나온 우리를 얼마받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글을 봤고, 난 그 사람을 사탄이라고 말했고 빨갱이라고 불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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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복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소서"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편을 가르는 일은 사탄이 하는 일이다. 이편저편 가르는 일 없이 다 같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올린 글"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2차 해명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정말 나라 걱정해서 한 말이죠?", "오해할 만한 단어다", "빨갱이 뜻을 모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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