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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도시철도 9개 노선 91km 구간 건설 추진

[노선도 경기도]

[노선도 경기도]

경기 지역에 9개 노선·총 91km구간의 신규 도시철도망 계획이 수립됐다. 경기도는 1일 이들 노선을 202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공청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부터 ‘경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맡은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발표한다.

신설되는 도시철도는 동탄도시철도의 경우 망포~동탄~오산(16.44km), 병점역~동탄역~동탄2신도시(17.44km) 등 2개 노선이다.

수원 1호선(수원역~한일타운, 6.17km)과 성남1호선(판교역~성남산업단지,10.38km), 성남2호선(판교차량기지~판교지구~정자역,13.70km)도 포함됐다.

또 8호선 연장(모란차량기지~판교역, 3.94km), 용인광교연장선(광교중앙역~기흥역, 6.80km), 오이도 연결선(오이도역~오이도, 6.55km), 송내~부천(송내역~부천역, 9.09km), 위례~하남선(위례중앙역~위례하남, 0.94km) 등도 건설 추진된다.

당초 연구용역에서는 18개 노선이 검토됐다. 하지만 원종~홍대, 위례~천선, 위례~신사 등 연장 3개 노선과 진위~동탄선 등 6개 노선은 향후 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하기로 했다. 나머지 노선은 비용편익비(B/C) 기준 0.7 미만으로 조사돼 경제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제외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다만, 오이도 연결선 대안2(오이도역~시화MTV)는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단계별 추진이 가능하도록 후보 노선으로 제시했다.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은 “경기도는 총 발생 통행량 중 철도수단분담률이 약 5.9%로 서울시 21.9%에 비해 크게 낮고, 인천시 7.5% 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계획대로 도시철도가 건설되면 2016년 대비 143%의 도시철도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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