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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4월 퇴진여부 밝혀라' 요구에 "국회결정 따를테니 논의해달라"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4월에 퇴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1일에도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되기를 바란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브리핑에서 "국회에서 대통령이 퇴진 시점을 언급해야한다는 요구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께서 국회 결정에 따른다고 하셨으니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염두에 두고 있는 '질서있는 퇴진' 시기가 있느냐는 물음에 정 대변인은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또 "퇴진 시점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있느냐"는 물음에도 정 대변인은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전날 청와대가 지난 2013년 마약류 지정 의약품을 1000여 정 구매한 뒤 대부분 소비했다고 밝힌데 대해정 대변인은 "해외순방 때 수행원들의 빠른 시차 적응을 위한 수면 유도제"라고 해명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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