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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박정환 농심배 첫 승

박정환 9단이 농심배에서 한국에 천금 같은 첫 승을 안겼다. 지난달 29일 부산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9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판팅위(范廷鈺) 9단에게 16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바둑 삼국지’로 불리는 농심배는 한·중·일 대표 선수가 다섯 명씩 출전해 연승전으로 치러지는 국가대항 단체전이다. 내년 2월 2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질 3차전 10국에서 박 9단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과 대결한다. 두 사람의 전적은 2승1패로 이야마 9단이 앞서고 있지만 박 9단은 “어려운 상대지만 기회를 잘 찾는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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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