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청약률 착시 현상 막게 1순위 청약 이틀간 실시

정부가 아파트 ‘청약률 뻥튀기’를 막기 위해 1순위 청약 일정을 현행 하루에서 이틀로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1순위 청약 시 청약 일정 분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 이후 입주자 모집승인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과천·성남 등 ‘조정 지역’ 37곳이다.

지금까진 아파트 청약을 할 때 해당·기타 지역 구분 없이 하루에 1순위 청약을 접수했지만 12월부터는 해당 지역(주택 분양 지역) 거주자의 1순위 청약을 먼저 받고, 다음날 기타 지역 거주자의 청약을 받는다. 서울의 경우 첫날은 특별공급, 2일차는 서울 거주자 1순위, 3일차 경기·인천 거주자 1순위, 4일차 2순위 청약을 접수하는 식이다. 당첨 가능성이 ‘제로’인 기타 지역 청약자까지 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1000가구를 분양하는 데 해당 지역에서 1000명이 청약했다면 기타 지역 거주자의 청약은 의미가 없다. 김홍목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해당 지역에서 1순위 마감 시 기타 지역은 접수를 생략하게 돼 청약경쟁률이 부풀려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세종시 예정 지역 같이 기타 지역에 일정 물량을 배정하는 경우엔 청약 일정을 분리하지 않는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