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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최초 자작차 대회 출전, 희열 느꼈어요”

재학생이 말하는 “우리 학교 이래서 최고”
 
일과 학업을 알차게 병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생이 바로 이종석 씨다. 현재 자동차 정비업을 하고 있으며 한양사이버대 자동차IT융합공학과 2학년생이다. 이 씨로부터 자신의 일과 학업을 어떻게 개척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한양사이버대 자동차IT융합공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자동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며, 전기자동차와 무인자동차를 배우기 위해서 입학했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자작차 대회에 출전했는데.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올해는 군산에서 열렸다. 사이버대학 학생 중에서 최초로 참가를 했고 좋은 경험을 했다. 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할 때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면 한 장과 망치 하나로 시작했다. 20살 학우부터 60세가 넘는 학우까지 조금씩 모은 돈으로 만들게 됐다. 처음 나가는 대회이다 보니 자작차 대회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우가 없어 고생했다. 하지만 막상 대회에 나가보니 오프라인 대학교 학생이 만든 차보다 우리가 만든 자작차가 더 눈에 띄었을 때 느꼈던 희열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전기차를 만들어 출전할 생각이다.”
실제 자동차를 만들어 보니 어떤가.
“자동차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고치는 것과 만드는 일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만들고 보니 미래자동차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 과에서 배우는 전기 자동차와 지능형을 접목한다면 미래의 차를 만드는데 어려울 것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지능형 자동차와 전기차를 융합한 무인 전기차를 만들고 싶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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