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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공대 노하우 살린 실용 교육으로 직장인 자기계발 도와”

한양사이버대 이영무 총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이영무 총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역대 최대 인원을 선발했다. 전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을 모집했다. 지난 3일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기록해 양적인 성과 외에 질적인 품질 서비스 또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 이영무 총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와 경쟁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해외에서 한양사이버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온다고 들었다.
“우리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에서 자체적인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 한양사이버대에 우크라이나 교육부 장관단이 방문해 시스템과 콘텐트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특히 우리 대학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까지 보유 중인 지능형 시험관리 시스템과 대학원의 양방향 화상세미나 시스템에 큰 관심을 가졌다. 릴리아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분쟁지역에 있는 교육부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한양사이버대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외에 말레이시아·모로코 등에서도 찾아와 견학하고 갔다. 아직 온라인 교육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할 만한 기관은 없다. 조금씩 다른 방면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고 우리 한양사이버대 또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두려움 없이 세계와 경쟁해 나갈 계획이다.”
2017학년도에 주목할 만한 신규 학과가 있나.
“사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의 노하우를 통해 설립됐고 한양대 서울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한양공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학계열에 다양한 전공을 신설하여 실용학풍을 살린 실무 중심의 온라인 공학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2017년에는 융합학문으로 건축공학과 도시공학 그리고 정보기술이 접목된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신설하게 됐다.”
온라인 대학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사이버대학의 잠재 고객인 전문대학의 입학자원이 줄게 되면 사이버대학 시장도 영향을 받게 된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사이버대학 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 우리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발굴을 위해 특성화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학계열 학과를 지속적으로 개설하는가 하면 경영계열 학과를 세분화해 다양한 진학의 길을 열고 있다. 해외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사이버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사이버대학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미래는 학력사회에서 실력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바뀔 것이다. 실용적인 학과들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검증된 사이버대학이 우리 한양사이버대이다. 주저 말고 꿈을 위해 문을 두드렸으면 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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