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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재적학생 1만6870명 국내 최대…최초 사이버대학원도 개원

한양사이버대는 2016년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687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801명이 재학 중이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2016년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687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801명이 재학 중이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일진월보(日進月步). 한양사이버대학교의 행보를 가리키는 사자성어다. 나날이 다달이 진보·발전하는 모습이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원 개원, 사이버대 최초 교육부 특성화사업 2년 연속 선정, 최초 재적학생 1만5000명 돌파 등의 성과를 짧은 역사 속에서 이뤄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이다. 2016년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687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01명 규모로 성장했다.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평가에서 수업(교수학습), 인적자원, 물적자원, 경영 및 행정,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5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고 전체 21개 사이버대학이 참가한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양사이버대의 ‘지능형 온라인 시험·평가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사례’가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

◆재학생 82%가 장학금 수혜 받아=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후 등록금 인상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은 학기당 통상 120만원 내외의 등록금을 납부한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오프라인 대학과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본인이 수강하는 학점에 따라 등록금액이 차등 부과되기 때문에 본인의 뜻에 따라서 일정 부분 등록금 납부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대부분의 학생이 직장인임을 감안하여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등록금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병행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인 165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1년 기준 재학생 등록금 277만원, 1인당 장학금 연평균 129만원으로 계산하면 이 165억원은 등록금의 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입학자 중 여성의 비율이 과반을 넘자 여성의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주부장학금’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입학 후 1년간 20%의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혜택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저소득층·장애인·새터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진학=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2016년 기준 1980여 명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졸업생 가운데 약 10%가 진학했다. 오프라인 대학의 진학률보다 두 배 정도 높다.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 대학원으로 총 201명이 진학했다. 이외에도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명문 대학원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한양사이버대학원으로의 진학도 활발하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한양사이버대에 진학하면 대학원까지의 연계가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우리대학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우수한 교수진, 엄정한 학사관리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기존 사이버대학에 없던 유망 학과 신설=한양사이버대는 한양학원의 학풍인 실용학문에 중점을 두고 교육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공학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판단 아래 2016년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신설했고 2017학년도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건축과 도시공학의 융합 학과인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신설한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학과를 하나 개설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된다”면서 “대부분의 사이버대학이 인문사회계열 학과를 만드는 현실 속에서 한양사이버대는 모교인 한양대 공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학계열 학과를 적극적으로 개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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