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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송도국제도시 이웃 미니신도시…편리한 생활, 저렴한 분양가 매력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연수파크자이가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에 들어간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동춘1지구 유일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사진은 연수파크자이 광역 조감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연수파크자이가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에 들어간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동춘1지구 유일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사진은 연수파크자이 광역 조감도.

인천 동춘지구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트에서 차를 타고 5~10분 정도 가다보면 송도2교(컨벤시아교)가 나온다. 여기서 다시 동춘터널 쪽으로 조금만 더 달리면 왼쪽으로 거대한 건설현장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지금 공사가 한참인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다. 송도국제도시 어디서든지 차로 10분대면 갈 수 있는 송도 생활권 택지지구다.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 보고 있다. 이곳이 요즘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비록 송도국제도시 울타리 안에는 속해 있지는 않지만, 송도국제도시 밖에서 송도국제도시 안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다.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이하 동춘지구)는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동춘지구 개발은 1지구와 2지구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부지면적 40만700㎡(수용인구 8300여 명)의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이하 동춘1지구)의 경우는 공동주택 4개 블록 3081가구, 단독주택 173가구 등 3254가구 규모로 개발 중이다. 동춘1지구는 특히 주변 사업지구와 함께 9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현재 동춘1지구 인근에는 동춘2지구(23만㎡, 2351가구), 파인시티(53만㎡, 3925가구), 송도테마파크(49만㎡) 등이 개발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동춘1지구는 송도국제도시와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새로운 도시 축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송도 평균 분양가보다 19.2% 싸

동춘1지구의 가장 큰 매력은 송도국제도시 안에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하면서도, 송도국제도시보다도 훨씬 싼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송도국제도시 인근 동춘2지구에서 분양한 연수 서해그랑블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이었다. 그런데 이는 송도국제도시 평균 분양가(3.3㎡당 1300만원)보다 19.2% 정도 싼 가격이다. 이 분양가는 또 송도국제도시 기존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1287만원)와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희소가치가 큰 송도국제도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1392만원)와 비교하면 24.6% 정도 낮다.

이뿐 아니다. 동춘동 일대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는 송도국제도시 전셋값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분양된 동춘동 일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000만~1100만원대다. 이는 같은 면적대의 송도국제도시 중소형 아파트 평균 전셋값(3.3㎡당 971만원)과 유사한 가격대다.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전셋값에 여유자금을 조금 보태면 동춘지구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 동춘지구에 나온 아파트는 분양 성적이 좋은 편이다. 지난해 선보인 연수 서해그랑블(1403가구)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올 봄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의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분양가는 송도보다 저렴한 동춘지구로 알뜰파 주택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처럼 조기 분양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프라가 하나 둘씩 갖춰지면서 송도국제도시 집값이 뛰고 분양가 역시 3.3㎡당 1300만원대로 치솟자 송도의 높은 집값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송도 대체 주거지로 동춘지구를 선택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내외 기업·대학캠퍼스 가까워

송도국제도시의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형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동춘지구가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다. 동춘지구는 포스코·삼성·코오롱·세계은행 등 국·내외 기업은 물론, 연세대 국제캠퍼스·인천대·글로벌캠퍼스·채드윅국제학교 등과 가깝다. 때문에 이들 기업과 학교 근무자와 교직원, 학생 등의 직주근접 아파트로 관심이 높다.

교통여건도 좋다는 것도 동춘지구의 매력이다. 제3경인고속화도로 송도IC를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이 진입이 쉬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동춘지구에서 송도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를 탈 경우 서울 강남권, 경기권 등을 20~40분대면 오갈 수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 노선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11·3대책 발표로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11·3 대책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 중 강남 출퇴근이 쉬운 동춘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연수파크자이 - 동춘1지구 노른자, 서해·송도 한눈에
GS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지구의 최고 노른자인 7블록에서 연수파크자이(투시도)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1023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 전용 76㎡ 253가구, 84㎡ 680가구, 전용 101㎡ 90가구다.

이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동춘지구 더블 생활권 단지다.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갈 수 있고 송도 내 학원가·홈플러스·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의 편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 동춘지구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단지 앞에 송도테마파크 사업이 지난 6월 말 인천시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부영그룹이 2019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탁 트인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우선 송도국제도시 도심 전망과 서해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인근에 11㎞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고 봉재산·청량산도 가깝다. 교육여건 역시 좋다. 사업지 인근에 송도·인천대건·연수여고, 인천·청량·연성중 등이 있다. 또 인천에서도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연수구 중·고 통학이 쉽다. 동춘1지구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로서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GS건설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이 조화된 동 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상층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일부 가구에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환기 기능을 높였다. 여기에 평면에 따라 청소도구, 계절가전 등 생활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팬트리와 알파룸, 베타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신재생 에너지 등과 같은 첨단 시스템도 대거 도입된다.

기존 주차장(2.3m)보다 넓은 폭 2.5m의 확장형 주차장이 경차 주차면을 제외한 전체에 적용된다. 욕탕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작은도서관 등의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춘다. 송도생활권이지만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내일(2일) 문 열 예정이다.

문의 1644-0442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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