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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총기사건] 서울 도심 총격전…사제총에 경찰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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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총격으로 경찰을 사망케 한 피의자 성모씨로부터 압수한 사제 총기. [사진 신인섭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폭행 사건 피의자가 쏜 사제총에 맞아 숨졌다. 19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쯤 강북구 번동에서 “둔기로 맞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강북 서 김모(54) 경위의 왼쪽 어깨에 피의자 성모(46)씨가 나무로 제작한 총을 쐈다. 김 경위는 1시간10분 만에 숨졌다. 경찰은 총격전 끝에 오패산터널 입구에서 성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성씨는 특수강간 혐의로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한 상태였고 16정의 총기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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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