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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 박보검이야” 5000명 몰린 드라마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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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열린 ‘경복궁 야간 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에 주연배우 박보검(23)의 팬 등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18일 종영한 KBS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 20% 돌파를 기념한 자리로, 온라인으로 사전 선정한 200명을 대상으로 했으나 팬들이 대거 몰렸다. 팬들이 일시에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왼쪽). 박보검은 “경복궁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돼 기쁘고, 팬들이 질서를 잘 지켜줘 행사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인회에는 나머지 주연배우 김유정·진영·곽동연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KBS·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마련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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