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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송민순 회고록’ 둘러싼 양보 없는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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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정치권에서 불거진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회고록은 2007년 11월 노무현 정부가 유엔 북한 결의안에 대해 ‘기권’ 입장을 정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공개된 이후 이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원책은 “회고록이 만약 팩트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북한은 우리가 승인한 정상 국가가 아니고 휴전 중인 적국인데 북한을 이미 정상 국가로 이해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비판한다. 이에 유시민은 “이 문제는 우리가 어디까지 사실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지를 정해놓고 이야기해야지 ‘이것이 사실이라면’ 식의 논쟁은 의미 없다”고 맞선다. 둘의 논쟁이 계속되자 보다 못한 김구라가 중재에 나서고, 전원책은 “화가 나니까 (피가) 터져 나온다”며 느닷없이 녹화 전 다친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그러자 유시민은 갑자기 안타까운 표정으로 “다치셨네”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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