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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추울 땐 따뜻, 더울 땐 시원…이 침대 누우면 꿀잠 자겠네

한국인 맞춤형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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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양모·말털 등 천연 소재와 3차원 특수 소재 등 신소재를 결합했다. 세계 14개국 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고, 스프링 품질보증 기간을 20년으로 늘렸다.

에이스침대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를 내놨다. 지난 2004년부터 에이스 이동수면공학연구소를 운영하며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 등 데이터를 축적해 연구한 결과 ‘한국인 맞춤형’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 천연 소재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침대 과학’의 결정판을 노렸다는 것이 에이스 측의 설명이다.

매트리스 전체 표면엔 뉴질랜드산 양에서 나온 100% ‘메리노 울’을 사용했다. 메리노 울은 합성 섬유와 달리 체온 변화에 반응하는 활성 섬유다.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촉감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잠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량의 수증기를 흡수해 공기 중으로 증발시키는 기능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고 정전기도 적게 생긴다.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 얼룩이 흡수되는 걸 막아 오염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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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헤리츠 블랙 킹사이즈에는 양 9.4마리에서 연간 수확하는 분량(25.34?)의 천연 양모가 적용돼 사계절 쾌적한 촉감을 제공한다.

보통 양 한 마리 당 1년에 2.5~3kg의 털을 수확하는데, 에이스 헤리츠의 최고 등급인 ‘에이스 헤리츠 블랙’의 경우 킹 사이즈 기준 9.4마리 분량의 털(25.34kg)을 사용했다. 매트리스 표면 전체에 메리노 울을 적용한 것도 처음이다. 매트리스 속은 천연 양모와 말털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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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털은 속이 비어 있는 튜브형 구조 덕분에 수면시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여 낮에 방출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말털은 속이 비어 있는 튜브형 구조를 띈다. 구조적 특징 때문에 밤에 잘 때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인 후 낮에 방출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말 갈기와 꼬리털에서 추출한 말털은 신축성이 뛰어나 안락한 느낌을 들게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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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인 유기농 면을 사용해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땀 흡습력과 통기성이 좋은 환경친화적 식물성 소재인 유기농 면도 적용됐다. 천연 목화솜을 사용해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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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입체 직물 ‘3D SPACER’.

첨단 신소재도 편리함을 위해 적용했다. 섬유 양면이 연결돼 구부릴 수 있는 3차원의 입체 직물 ‘3D SPACER’가 대표적이다. 메모리폼과 같은 쿠션 효과로 사용자의 신체 특징에 맞춰지기 때문에 뒤척임에도 편안한 잠자리를 유지한다. 친환경 원료를 3차원의 다중 망사형 구조로 특수 가공한 ‘미러클 폼’과 시원하고 공기순환이 좋은 ‘워터젤폼’ 등도 새롭게 선보이는 소재다. ‘침대의 핵심’인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개발해 세계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결합해 한국은 물론 미국·영국·프랑스 등 14개 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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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트 표면은 100% 메리노 울 원단으로 감쌌다. 천연 보호막이 있어 얼룩이 흡수되는 걸 방지한다.

내구성 실험에서는 일반 매트리스보다 3배 많은 테스트를 거쳤다. 일반적으로 100kg의 추로 매트리스에 8만 번의 충격을 가했을 때 스프링이 40㎜ 이하로 줄어들면 합격인데, 에이스 헤리츠는 24만 번의 테스트에도 스프링의 변형이나 파손이 없었다. 스프링 품질보증 기간도 20년이다. 신혼부부가 구입하면 중년이 될 때까지 스프링 수리와 교체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에이스 헤리츠의 출시를 직접 기획·진두지휘한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은 “소득이 늘고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에이스 헤리츠는 한국 사람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안 사장은 “잠 만큼은 최고로 편하게 자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가격보다는 품질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에이스 헤리츠는 플래티넘 플러스, 다이아몬드 플러스, 블랙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라지 퀸 사이즈(가로 1.5m, 세로 2m) 기준 각각 800만원대(플래티넘 플러스), 1200만원대(다이아몬드 플러스), 1500만원대(블랙)다.

허정연 기자 jypow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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